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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맥도날드 햄버거 TOP 5

by 치스키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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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점심을 햄버거를 먹을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한다.

 

간단한 구성으로 탄단지를 충족하는 완벽한 음식

 

고물가 시대에 얇은 주머니사정을 알아주는 소울푸드 햄버거

 

전문가는 아니지만 햄버거러버로써 각 매장의 햄버거 순위를 정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인 맥도날드 햄버거 TOP 5

 

 

5.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스테디샐러인 일명 베토디이다.

하지만 작은 빵에 많은 재료를 넣다 보니 먹기가 여간 힘들다.

특히 토마토는 불호

 

 

 

4. 빅맥

한때 맥도날드하면 빅맥이던 시절이 있었다.

기존 햄버거크기를 압도하며 센세이션을 주었다.

하지만 버거킹의 와퍼에 비하면 빅맥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진다.

여전히 맥도날드의 시그니처메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빵을 없애 저탄수화물에 도움을 주는 게 어떤지 싶다.

 

 

 

3. 1955

맥도날드가 처음 생긴 1955년의 맛을 담은 버거 1955

그릴 어니언이 햄버거의 풍미를 더한다. 

아쉬운 점은 토마토 좀...

 

2. 치즈버거

기본에 충실한 근본햄버거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소싯적 혼자서 7 버거를 할 만큼 양이 적다.

그런 모습을 몰래 봤는지  요즘은 더블 치즈버거를 넘어 트리플 치즈버거도 나왔다.

 

 

 

 1. 쿼터파운더 치즈

맥도날드 넘버원이라고 할 수 있는 버거이다.

아쉬웠던 패티사이즈가 커지고 심플한 구성의 내용물로 진짜 만족스러운 버거를 만들었다.

대식가를 위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까지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맥도날드는 이 버거 존재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본다.

 

 

 

 

 

 

 

 

 

 

 

총평

 

세계 1위 패스트푸드 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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